자동차 수동변속기 장단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수동변속기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수동변속기 장단점 알아보기
요즘 아반떼 신형이 가격이 정말 싸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모던 캔 트림에 한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 때문에 아반떼 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아반떼 완전 캔 버전을 사시면 무조건 수동 변속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만약 오토로 구입할 경우는 100만 원 이상의 추가 옵션을 적용하지 않으면 오토로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1종 보통 면허가 있으면 반드시 오토를 살 필요는 없지만, 오토가 정말 편의성 면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매뉴얼도 그에 못지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동 변속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동변속기 장점
우선 수동 변속기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가격이 저렴합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번에 새로 나온 아반떼 완전 캔 모델은 수동 변속기인데, 만약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려면 100만 원 이상의 옵션을 추가해서 자동 변속기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수동 변속기가 훨씬 더 저렴합니다.
두 번째, 연비가 좋습니다.
왜 그러냐면, 수동 변속기 차량의 경우 정차 시나 기어 변속 시에 차량과 엔진 사이의 동력을 꺼주기 때문에 당분간 엔진의 부하가 줄어들기 때문에 연료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필요한 토크만 출력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할 수 있지만 자동변속기는 이를 억제할 수 있어 연비가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급발진 대처입니다.
최근에는 차량에 다양한 센서 등의 전자 기기가 많이 탑재되어 급발진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변속기 차에서 아주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수동 변속기를 이용하면 급발진이라도 클러치만 밟아 주면 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급발진에 대응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재미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수동변속기를 사용하면 확실히 차량 운전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카에 수동 변속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재미를 위해서라면, 수동 차량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 가볍습니다.
수동 변속기는 자동 변속기에 비해 경량이기 때문에 연비나 코너링 면에서 훨씬 높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수동변속기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수동 변속기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동변속기 단점
수동 변속기의 단점입니다.
첫 번째, 옵션이 제한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번에 새로 나온 아반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신형 아반떼의 아이덴티티는 역시 통합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러나 통합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위해서는 자동 변속기 옵션을 넣지 않으면 매뉴얼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물론 수동변속기로 사는 방법이 있는데 그거는 아반떼 N라인을 살 건데 N라인은 스포츠카이고, 가격도 자동변속기의 아반떼만큼 비싸기 때문에 싸게 사고 싶은 분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중고차 가격 방어가 힘듭니다.
솔직히 한국인 중에 수동 변속기를 타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매뉴얼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 외에는 거의 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수요자가 많지 않아 중고차 가격 방어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별로 인기가 없는 추세입니다.
세 번째, 운전이 힘듭니다.
물론 도로가 크게 정체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만, 정체 상황이 되면 수동 변속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만약 길이 막히면 차를 세울 때마다 왼발에 클러치와 오른발에 브레이크를 계속 걸어야 하고 클러치를 뽑을 때도 조심해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운전 피로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확실히 수동변속기의 단점은 정말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운전자의 기량에 달려 있기 때문에 만약 익숙해지면 나중에 자동변속기를 운전하는 사람보다 더 잘 운전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위에 나와 있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동 차량을 운전하면 역시 그 느낌의 멋이 멋지지 않습니까?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수동변속기 장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코카콜라 배당금, 배당일 간단 정리 (ft. 코카콜라 주식 주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카콜라 배당금, 배당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카콜라 배당금, 배당일 간단 정리 (ft. 코카콜라 주식 주가)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미국 주식 중 하나인 코카콜라의 배당금과 배당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 읽은 책이, 워런 버핏에 대한 책들과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쓴 책들입니다. 그때, 워런 버핏이 코카콜라~ 코카콜라~ 노래를 부르셔서 저도 단순하게 '코카콜라는 좋은 주식이구나'라고 세뇌된 것 같습니다. 버핏 하면 코카콜라가 아니라 또 하나 떠오르는 게 ROE여서 ROE는 자신이 투자한 돈의 연간 복리수익률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버핏은 복리수익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지만 형의 자서전 제목도 The Snowball이지만 눈덩이처럼 투자금을 늘려가는 데는 복리수익률만한 게 없다는 게 버핏의 생각입니다. 코카콜라 배당금에 대해 얘기해야 하는데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코카콜라 주식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코카콜라 배당금
코카콜라의 배당금은 연간 1.64달러로 현재 코카콜라 주가 49달러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3.32%입니다. 배당성향은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무려 58년간 배당금을 늘려왔습니다. 워런 버핏이 좋아할 만한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 주식의 4년간 평균 배당수익률은 3.35%이고, 그래프에 있는 것처럼 코카콜라 배당금이 증가하는 것을 보시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6.9%의 배당금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배당일은 2월, 4월, 7월, 10월이며 1년에 네 번 배당금이 주어집니다. 코카콜라 배당일이 기다려집니다. 코카콜라의 주가는 현재 49달러 정도지만 시가총액은 247조 원으로 한국 LG생활건강 시가총액의 10배나 됩니다. LG생활건강이 한국에서 코카콜라를 파는데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10배나 차이가 납니다. 코카콜라 주식의 ROE는 현재 43% 정도입니다만, 2018년과 2019년의 ROE는 무려 50%나 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워런 버핏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채를 강하게 끌어 ROE를 높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대단한 코카콜라입니다.
코카콜라 주가
2020년 코카콜라 주식의 EPS는 1.81달러이지만, 코롤라 19 때문인지 2019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PS란 주당순이익을 말하는 것이고 기업마다 발행한 주식수가 다르기 때문에 순이익 총액만 보고 어느 기업이 돈을 더 버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기업이 돈을 버는지를 비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수치가 EPS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주가 수준을 평균 54달러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데, 현재 코카콜라의 주가는 49달러 정도입니다. 애널리스트 타깃 프라이스(TP)는 참고 정도로 하면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코카콜라의 배당금과 배당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만, 미국의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워런 버핏 자서전도 시간이 나면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십시오!
증권사 추천 기준은? 무료 수수료 비교를 통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증권사 추천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 추천 기준은? 무료 수수료 비교를 통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10월은 추석이라 그런지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미래의 내 모습이 결정되는 것도 진리처럼 받아들여야 합니다. 누구는 열심히 자격증 공부나 하고 있을 테고, 누구는 열심히 경제적 만족을 위해 재테크를 하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부동산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증권사 추천을 받아 지금 그야말로 가난한 사람이 된 사람도 많습니다. 카카오 게임즈와 방탄소년단이 대박 나는 공무원이에요. 자연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렇지만 초보자의 경우 당연하지만 기준을 뭐라고 정하면 좋을지 모를 것 같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은행과 같은 곳을 쓰는지, 기술적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기법이 적용 가능한 거래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아예 비용적인 부분이 민감해서 이 부분을 비교해서 무료 수수료 등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이 중요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이러한 요소들을 감안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아는 분들에게 하나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용 비용이 무료인 곳?
다들 기사나 뉴스에서 많이 보시겠지만 최근의 재테크는 점점 국가 간 경계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 기업에 좋은 신호가 나오면 한국에서도 그 신호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케이스로 최근 신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 기업 애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애플 워치 6을 내놓으면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몇 가지 기능을 탑재한 저가형 모델인 애플 워치 SE도 함께 출시했지만 애플 워치 SE의 출시는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처럼 기존에 조금 루즈한 판매 흐름을 바꿔 왔습니다. SE 모델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한국에서도 SE를 비롯한 애플 워치 자체의 관심이 높아져 현재는 특정 색상이 없어 살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재고가 빠른 상태라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국내에서도 애플 기업 자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재테크를 하는 흐름이 크게 늘었지만 이전까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증권사 추천을 이리저리 들으며 어디가 공짜인지 수수료 비교를 통해 결정하려는 움직임도 많이 보였습니다. 정부에서도 이 수수료에 대해 정책을 내놓기로 하고 있지만, 그보다 우선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돈이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항상 매출 총액보다 세금으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한국에서도 아직까지 이용할 때는 수수료와 세금을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외의 경우, 1 인당 대략적으로 250만원 정도까지 차익을 보았을 때, 5월 신고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전자의 경우 이용 건당 비용이 들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분이라면 어디가 무료인지 비교하면서 알아보는 것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을 때 이 부분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꼭 비교를 통해 알아보기!
국내의 경우 눈에 띄는 부분에서 kb로부터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증권사 전체적으로 신규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추천을 받을 때는 자신이 신규인지 우선적으로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비대면 방식, 즉 기업 앱을 통해 처음 계좌를 개설하면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꼭 비교를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를 보면 kb의 경우는 202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 기간 내에 신규나 장기간 이용 이력이 없는 대상에 한해 kb 앱인 'm-able'을 통해 만들었을 때 적용된다고 합니다. 스타뱅킹 앱이나 SmartM 앱, ableTab 앱 등 제휴 앱으로 만들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수수료 무료가 평생 적용된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보통 이럴 때는 조건을 잘 따져보고 참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추천을 받아 비교할 때 꼭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부동산 투자가 막히면서 동학개미, 서학 개미 하면서 주식 관심도가 높아지자 국내 많은 증권사들이 무료 수수료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것이라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직접 부딪혀 경험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 번 내딛고 실행에 옮겨 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투자할 때 중요한 게 뭐인 것 같습니까? 그것은 '욕심'입니다. 제일 주의해야 합니다. 욕심을 내고 성급하게 가려고 하기보단 신중하게, 차분하게, 이왕 주식에 들어갔으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은행에 저금해둔 금리보다 더 많이 벌면 되지 않습니까? 남은 2020년도, 재테크도 열심히 합시다! 경험만큼 확실한 배움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증권사 추천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