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선팅 규정, 벌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선팅 규정, 벌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선팅 규정, 벌금 알아보기
차를 구입한 후에도 이것저것 생각해 볼 것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뭔가 궁금해서 짜증이 날 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자동차 선팅'을 이것저것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차를 구입해서 선팅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선에서 선팅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어디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업체를 조사하기 전에 선팅에도 규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 선팅 규정 부분은 많은 분들이 못 보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까지 차근차근 정리해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동차 선팅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팅과 틴팅, 어떻게 다른가요?
선팅, 틴팅. 비슷하지만 다른 용어입니다. 이 용어의 비밀부터 풀어드리겠습니다. 선팅과 선팅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같은 단어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용어는 '윈도우 틴팅'입니다. 자동차 내부로 유입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이 용어들, 모두 같은 내용을 뜻하는데 정식 명칭은 선팅도 아니고 윈도우 틴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선팅'이라는 단어는 더 널리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통용되는 말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선팅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팅이라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차 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열차단으로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만, 열기를 차단하게 되면 에어컨의 사용률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연비가 향상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선팅에도 규정이 있다?!
선팅은 그냥 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규정이 있기 때문에 투과율에 따라 정확한 선팅이 필요한 겁니다. 지피지기라면 백전백승이라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두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제가 선팅에 대해, 또 규칙에 대해 잘 정리해서 안내할 테니 지금부터 집중하셔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선팅 규제는 내용은 자동차의 전면과 운전석의 좌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자동차 앞면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70%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운전석의 좌우 부분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법으로 규제되어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선팅을 진행할 때도 이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위반했을 때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도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단속 대상 차량은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실입니다! 그 외에도 반사 필름이나 투톤 선팅 또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과태료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선팅을 긁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선팅을 하기 전에 규정 내용을 파악하고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정기 검사 항목에는 현재 삭제된 상태, 그리고 도로 교통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차량이 기준을 초과하여 선팅 되어 있거나 행정적으로 처리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다시 법적 농도가 고지된다고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라 지금은 특별히 문제 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시야를 지키기 위해 규정을 반드시 지킵시다! 선팅은 자외선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시스템이지만, 심한 진행은 시야를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전망이 좋지 않아 사고가 잦은 요즘, 선팅을 진행할 때는 규제에 맞춰 시야를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햇볕이 강할 때는 제 눈과 몸을 보호해 주는 좋은 방패이지만 밤이 되면 너무 심한 선팅의 경우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는 무서운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애가 되지 않도록 규정에 맞게 선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정에 맞는 안전한 선팅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한 주행으로 더 나은 내일이 오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 전해드리는 충실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자동차 선팅 규정, 벌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회전 교차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전 교차로 우선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회전교차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이유
신호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전국 각지에 설치된 회전 교차로! 아직까지 그 통행 방법이나 규칙을 모르는 운전자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제대로 정리해 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먼저 회전교차로는 신호등에서 차선 통행방향을 통제하는 3가지 거리, 4가지 교차로 대신 회전하는 도로를 만들어 별도의 신호등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한 교통 시스템을 말합니다. 교차로에 들어가 원을 따라 돌고 원하는 출구로 나오면 되기 때문에 우회전도 직진도 좌회전도 U턴도 한 곳에서 가능합니다.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 정체도 발생하지 않고 공회전을 생략할 수 있으며, 신호체계가 없으면 도로관리주체의 유지관리비도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어 전국 각지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형교차로의 특성상 차량 통행량이 많으면 오히려 혼잡해져 사고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통행량이 적은 지방도로에 주로 설치됩니다. 왜 통행량이 적은 지,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전교차로 우선순위
회전교차로의 우선순위는 항상 무조건 '진입차량'이 아닌 '회전차량'에 있습니다. 회전하는 차가 있으면 교차로에 진입하려고 하는 차는 반드시 기다리고, 회전하는 차가 없을 때 천천히 진입해야 합니다. 회전하는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방향에서 우격다짐으로 진입하는 보면 원형 도로에 차가 가득해서 아무도 나가지 못하고,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대혼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혼란에 대한 책임은 규칙도 모르고 들어오는 진입 차량과 규칙도 모르고 양보하는 회전 차량 모두에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직진 차량이 우선이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전교차로에서도 자연스럽게 진입하거나 회전하는 차량이 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진입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지금부터라도 회전 교차로의 우선순위는 항상 "회전하고 있는 차"에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가운데는 대형 트럭을 위한 자리입니다. 교차로 중앙 쪽을 보면, 차선과 연석 사이에 빈 공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을 차로 착각하고 밟고 있는 차량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화물차 턱'으로 회전 반경이 필요한 대형 트럭을 위해 일부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일반 차량이 이용하면 질서가 문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비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깜빡이 사용 잊지 마세요!
운전자들이 잘 지키지 못하는 또 하나의 교통법규, 그것이 깜빡이입니다. 좌회전을 할 때 깜빡이를 잘 하는 분도 이 원형 교차로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원을 따라 돌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면 되기 때문에 깜빡이를 켜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1) 진입할 때
교차로에 진입할 때는 왼쪽 깜빡이를 켜고 회전하는 차량에 진입하려는 의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교차로 앞에 서 있다고 해서 당연히 진입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원의 바깥 차선을 따라 우회전할 뿐이고, 오른쪽 깜빡이를 켜고 돌아야 합니다.
2) 진출할 때
교차로에 진입하고 나서는 차선을 돌아서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행 차량에 진출 의사를 밝힌 뒤 바깥쪽 차선으로 지나가면 됩니다. 새로운 교통 시스템이 생겼으니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할 겁니다. 만약 회전 교차로의 우선 순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는 어떻게 과실 비율이 적용되는 것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회전 교차로 사고 과실
1. 먼저 B차량이 회전하는데 A차량이 양보 없이 진입하여 사고 발생 시 A차량 80%, B차량 20%의 과실이 주어집니다.
2. 만일 2차선이 주어진 교량, 차선이고 회전하는 A차량이 1차선으로 돌아가는데 B차량이 1차선까지 한꺼번에 진입하려다 발생한 사고에서는 과실이 더 부여되고 A차량 10%, B차량 90%의 과실이 책정됩니다.
3. 진입하여 우회전하려는 B차와 회전 중에 진출하려는 A차가 서로 주의를 게을리하여 사고를 낸 경우 A차 30%, B차 70%의 과실입니다. 이것에 의해, 회전 교차로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전 차량」에게 통행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운전을 잘 안 하시는 분들은 아직 회전 교차로를 접해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운전 중에 이런 곳을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양보하면서 안전하게 통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필요한 미덕은 서행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회전 교차로 우선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경고등 총정리 (엔진오일 경고등, 배터리 경고등, VDC경고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경고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경고등 총정리 (엔진오일 경고등, 배터리 경고등, VDC경고등)
운전을 하다 보면 계기판에 표시되는 경고등의 뜻을 몰라서 헤맬 때가 정말 많습니다. 경고등은 자동차의 상태나 문제점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모든 경고등을 다 알 수는 없더라도 중요하고 기본적인 경고등을 머릿속에 달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 저와 함께 자가용 경고등의 종류를 알아봅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경고등 색깔에 따라 위험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색상만 제대로 구분하는 것만으로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지금 당장 치명적인 요인이 있을 때는 빨간 경고등입니다. 주행과는 관계가 없지만, 빠른 점검이 필요한 경우는 노란색 경고등입니다! 위험 신호가 아니라 현재 상태나 동작을 알리기 위해 점등하는 표시등은 초록색 경고등입니다! 굉장히 쉽지 않습니까? 그럼 색상 별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주행 중 빨간색 경고등은 위험신호입니다!
주행 중에 빨간색 경고등이 뜨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주행이 위험한 상태이므로 그 즉시 정비소에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엔진 오일 경고등은 엔진 오일이 부족하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점등됩니다. 배터리 경고등은 배터리가 방전되었는지, 펜벨트가 나갔는지 충전 장치가 고장 났을 경우 점등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냉각수 경고등은 냉각수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의미, 즉시 정차 후 온도 확인과 냉각수의 양 점검이 필요합니다. 브레이크 경고등은 주차 브레이크가 걸린 채로 주행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브레이크액 부족 또는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빠른 점검 및 조치가 필요합니다.
2. 노란색 경고등은 주의신호입니다!
주행과는 관계가 없지만, 빠른 점검이 필요한 경우는 노란색 경고등입니다! 엔진 체크 경고등은 엔진 체크 경고등이 켜진 채로 주행하면 연비 저하, 배기 제어 계통의 손상이 우려되므로 빨리 정비소로 가시기 바랍니다. ABS 경고등은 급브레이크를 걸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시스템인 ABS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방치 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점검이 필요한 것입니다. TPMS 경고등은 타이어 공기압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를 주행하면 연비 저하, 소음 증가, 최악의 상황에는 타이어가 파열될 수도 있습니다. VDC 경고등은 차량이 스스로 슬립을 감지해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VDC 장치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실수로 VDC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지 확인해봅시다.
3. 초록색 차량 기능의 작동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위험 신호가 아니라 현재 상태나 동작을 알리기 위해 점등하는 표시등은 초록색 경고등입니다! 녹색(또는 청색)은 차의 기능의 작동 상태를 알리는 표시등으로, 통상은 라이트 조작 시에 노출됩니다. 경고등은 아니지만 자기 차의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안개등이나 전조등과 같은 불이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켜졌다면 표시등을 확인하고 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경고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